아름다운 미술의 섬 연홍도 아름다운 미술의 섬 연홍도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참 기발한 아이디어다. 지붕이 없는 미술관이라~ 그렇다면 고흥 천지가 다 미술관이라는 뜻인데 ‘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분명 까닭이 있어 그렇게 내 세웠을 것이다. 아마 오늘의 고흥을 떠받치고 있는 두 기둥..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19
♣ 허준 선생님 말씀 중에서 ♣ ♣ 허준 선생님 말씀 중에서 ♣ 1. 곡기(穀氣)가 원기(元氣)를 이기면 살이 찌게되며 장수하지 못한다. 이와 반대로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살은 찌지 않고 장수한다. 2. 나라를 다스리는 어진 재상이 되지 못할 바에는 사람과 병을 다스리는 명의가 되겠다. 3. 5가지 맛 중에서 절대로 없어서..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15
★ 옳고 그름의 차이 ★ ★ 옳고 그름의 차이 ★ 다툼과 갈등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이 다른 것뿐인데도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악’으로 여기곤 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방법이 다른 것뿐인데 말입니다. 연인들도 그렇고, 부부도 그렇고,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13
人文學(Hunanities) 人文學(Hunanities)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일깨워 주는 잡지로 잘 알려진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20세기 최고 수필로 꼽았던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Three days to see)"은 이렇게 요약된다. ‘내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첫날은 나를 가르쳐 준 고마운 앤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11
? -- 수유칠덕 -- ? (水有七德) 🛀 -- 수유칠덕 -- 🛀 (水有七德) 🉐노자(老子)는 인간수양 (人間修養)의 근본을 물이 가진 일곱 가지의 덕목 수유친덕 (水有七德) 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1.낮은 곳을 찾아 흐르는 謙遜(겸손) 2. 막히면 돌아갈 줄 아는 智慧(지혜) 3.구정물도 받아주는 包容力(포용력) 4.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10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09
오늘이 대설(大雪) 오늘이 대설(大雪) ○ 11월은 겨울의 중간이다, ○ 大雪은 24節氣로 小雪과 冬至 사이에 들러있다, ○ 大雪은 太陽의 黃經이 255°를 통과할 때이며, ○ 冬至로부터 250일째 되는 날이다, ○ 11월의 절기는 대설(大雪)과 동지(冬至)이며, ○ 대표적인 명절로는 동지(冬至)와 팔관회(八關會)이다..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07
[��♂️?外出과 約束 件數가 健康 壽命이다.��♀️?] [��♂️🕺外出과 約束 件數가 健康 壽命이다.��♀️💃] ( 건강 이야기 ) 은퇴 후에 매일 집을 나가 어딘가를 혼자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 만남이나 모임이 없어도 혼자서 외출하는 경우이다. 등산을 가든가 산책을 다닌다. 반면에 밖에는 나가지 않고 집에서 전화로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06
존재와 소유 /손계 차영섭 존재와 소유 /손계 차영섭 젊어서는 존재와 소유가 별도의 개념이다 존재는 당연한 걸로 치고 소유에만 삶에 의미를 둔다 그걸 위해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만다 늙어서야 비로소 존재의 의미를 깨닫는다 소유는 존재의, 존재에 의한, 존재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소유를 가치 있게..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