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가 너무 좋고 글 내용이 아주 멋져 ○ 노래가 너무 좋고 글 내용이 아주 멋져 카톡으로 보내오니 읽어보시고 행복한 삶을 설계해 봅시다 http://m.cafe.daum.net/gochg/XANf/3019?svc=cafeapp&sns=cafeapp 인생흘러 가는 것 저 시냇물처럼 흘러 가는 것 나도 저 물처럼 흘러가리 흐르다가 바위에 부딪히면 비켜서 흐르고 조약돌 만나면 밀려도..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2.01
♠ 인생 통장 ♠ ♠ 인생 통장 ♠ 인생에는 세 개의 통장이 있다 첫째는 돈과 재물의 통장이요, 둘째는 인간관계의 통장이며, 셋째는 영혼의 통장이다. 첫 번째 통장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지만, 두 번째 통장은 항상 잔액을 유지해야 하고 세 번째 통장은 조금씩 잔액을 늘려나가야 한다. 돈부자 보다는..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29
2019.11.28.목 '아침편지' '작은 물컵,큰 호수' 2019.11.28.목 '아침편지' '작은 물컵,큰 호수' 한 줌의 소금을 작은 물컵에 넣으면 매우 짜지만 넓은 호수에 넣으면 짠맛을 모르듯, 인생의 고통도 소금과 같으니 작은 물컵이 되지 말고 큰 호수가 되라.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염도는 소금의 양이 아닙니다. 그릇의 크기에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28
?♥"먼저 벗이 되어라"♥? -이동규의 '이심전심'- 👥♥"먼저 벗이 되어라"♥👥 -이동규의 '이심전심'- 친구 이야기를 할 때면 반드시 떠오르는 인물이 추사 김정희(金正喜)다. 한때 잘나가던 추사가 멀고도 먼 제주도로 귀양을 가보니 그렇게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누구 한 사람 찾아주는 이가 없었다. 그런 그에게 소식..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26
예당호출렁다리를 건너 느림길을 걷다 예당호출렁다리를 건너 느림길을 걷다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 하지만) 다닐 때다. 벽에 걸려 있는 우리나라 전도에서 서해안 쪽 초록색을 보며 나주평야, 김제평야. 예당평야, 김포평야를 찾았다. 물론 북한의 연백평야, 재령평야도 희미하게 떠오르긴 했지만~ 세월이 흘러 이러한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24
식품과 건강 ■■■ 식품과 건강 ~"문 신 비"~수,편집 ♤사과와 친하면 의사와 멀어진다ㆍ ♤배는 내배의 정화 와 해독을 위하여~ (식중독에도 효과) ♤토마도를 먹으라. (토마도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얼굴이 파래진다) ♤대추는 보는대로 먹으라(보고도 안 먹으면 늙는다) ♤감자는 감사하며 밥처럼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22
어르신, 껌 좀 씹으시죠 어르신, 껌 좀 씹으시죠. 껌 씹으면 기억력·집중력 높아져 뇌혈류 25~40% 늘어나… 나이 들면 침 줄어 각종 질환 껌 씹을 땐 침 분비량 10배로… 초고령사회의 장수 모토는 '씹어야 산다'로 삼아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타이거 우즈는 14년 만에 미국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함..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20
? 톨스토이 인생 10훈 🔅 톨스토이 인생 10훈 1.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성공의 대가입니다. 2.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능력의 근원입니다. 3.운동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끊임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 4.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원천..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17
♡상길이와 박서방♡ ♡상길이와 박서방♡ 옛날, 박 상길이라는 상놈이 푸줏간을 열었는데, 박 상길을 아는 양반 두 사람이 시장에 들렀다가 이 푸줏간으로 들어왔다. 한 사람이 말했다. “얘, 상길아! 고기 한 근만 다오.” “예, 여기 있습니다.” 박 상길은 양반이 주문한 고기 한 근을 베어 내놓았다. 두 번..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14
단풍 앞에 서면 단풍 앞에 서면 절절한 것 같아서 절절한 절규 같아서 바람처럼 떨린다. 엄마 같아서 엄마 속내 다 꺼내놓은 것만 같아서 눈물처럼 흔들린다. 인생 같아서 대장정을 펼쳐놓은 인생 같아서 숨처럼 멎는다. 나 같아서 나처럼 약해진 것 같아서 상처처럼 아프다. 꽃보다 고와서 꽃보다 그윽..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