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늙어봤느냐? 너희가 늙어봤느냐? 우리는 젊어봤다! 벌써 30여년전 우리보다 한 세대 위의 아버지뻘 대 선배의 말씀이다. 당시에도 우리가 그 말씀의 뜻을 모른 바는 아니었지만, 이제 우리가 선배님의 나이가 되어보니, 선배님의 그 말씀이 더욱 절실해 지며, 이제는 후배들에게 그 말씀을 되들려 주고..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5.10
어버이날 부모님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부모님도 한때는 젖살 통통한 어린아이였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쥐면 날아갈 듯한 귀한 자식들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먼 곳에서도 탯줄처럼 이어져 있는 부모님을 향..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5.06
더불어 사는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선한 것을 즐겁게 여기며. 남의 위급함을 구제하고 남의 위태함을 구원해야한다. 悶人之凶하고 樂人之善하며 濟人之急하고 救人之危니라. (明心寶鑑) 민인지흉하고 낙인지선하며 제인지급하고 구인지위니라. (명심보감) 悶 : 민망할..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5.01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낸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4.17
신륵사 (삼국시대) 신륵사 전경 신륵사(삼국시대) 신륵사는 신라 진평대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문헌사료가 없어 창건의 유래를 확실히 알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홍수와 바람이 잦은 남한강의 자연 환경과 지역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옛 선인들이 이절을 세우고강을 돌..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4.14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4.11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4.08
한자 창제의 음양[상대성]이론 간[幹]에서 [ㅏ]양성모음과 건[乾]에서 [ㅓ]음성모음의 대별 하늘높이 나무줄기처럼 해가 올라간다는 간[幹]과 발음이 같은 간[사이 間]으로 앞에서 문설주 사이를 통과하여 해가 세상으로 들어간다의 뜻으로 설명한 바 있다. 같은 발음을 갖는 한자들의 관계를 주목해야한다고 주장해 왔..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4.06
朝에서 月자가 왜 앞에 있는가요? 林圭仁선생의 글 중에서 새벽에 해가 떠오르기 전에 달이 떠있는 이른 아침을 말하는 朝이다. '하늘 乾[건]'과 '땅 坤[곤]'에서 [ㅓ]수직모음과 [ㅗ]수평모음의 차이로 수평으로 펼쳐지는 땅과 수직으로 올라서 있는 先[선]에서 해가 땅에서 올라올 兀[올]로 '일어설 또는 세울 建[건]'으로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4.04.04
2014년4월1일 숭모사 1.2.3세조 제향 平澤林氏 中始祖.2.3.世祖 祭享日 전객령공계 1.2.3.세조 사당 제향전 진설 제향전 초헌관 점시 진설 참 신 배 초 헌 례 제향 후 헌관 및 참례자 매년 4월1일은 전객령공계 중시조 諱 世春. 2세조 諱 榟, 椺. 3세조 諱 台順. 台吉. 茂. 公 제향을 모시는날 7개파 종인들이 많이 참례하여 .. 전객령공계 대종회/대 종 회 20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