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임홍규 2014. 4. 11. 04:47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
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