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사성어 ◇ 천연 보약 청국장의 효능 ◇ 오늘의 고사성어 ◇ 천연 보약 청국장의 효능 ◇ 1. 암을 막는 탁월한 항암식품 청국장에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한데,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포닌 또한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하며, 파이틱산, 트립신 억제..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1.03
* 건강생활 10계명 * * 건강생활 10계명 * 1. 소육다채(少肉多菜)하라. 고기를 덜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대략 3 대 7 비율로 섭취하면 좋다. 2. 소당다과(少糖多果)하라. 설탕을 줄이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삼백 즉 세 가지 흰 것, 설탕-소금-백미는 먹어봤자 좋을 것이 없다. 3.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1.02
2019년 己亥年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 2019년 己亥年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 놀다간다 전해라 일(日)도 가고 월(月)도 가고 년(年)도 가니 세월(歲月)이라 하더라 태양(太陽)은 그냥있어도 서산(西山)을 넘고 그 태양(太陽) 떠난 자리 월(月)이 나를 찾았더라 그 누구도 가는 세월(歲月) 잡겠더냐 난들 어이 잡을 소..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1.01
오늘의 고사성어 송고영신(送故迎新) 오늘의 고사성어 송고영신(送故迎新) - 낡은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함 [보낼 송(?/6) 연고 고(?/5) 맞을 영(?/4) 새 신(斤/9)] 2018년 한 해가 저문다. 느끼기에 따라 세월이 더디 가는 사람도, 살보다 더 빨리 지나간다고 아우성인 사람도 있겠다. 매년 연말이면 언론사서 국내외 큼직한 뉴스..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8.12.31
치매에 빨리 걸리는 방법 치매에 빨리 걸리는 방법 (3대 바보) 잘읽어 보시고, 바보되지 마세요. 제일 바보 → 고기 먹을 때 음료수 마시는 거... 이게 바로, 첫번째 바보입니다^^ 아주 바보 → 밥먹고 보통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이게 2번째 바보^^ 보통 사람들이 밥먹고 바로 커피 마시죠? 이때, 커피가 젤 맛있다 면..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8.12.31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8년 goodbye 2019년 welcome 숨가쁘게 힘들게 달려온 무술년 2018년 한해였습니다 이 무술년 한해도 몇일 몇시간 남았습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고생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좋은 이웃 좋은 친구들과 함께 무술년 이 한해를 살았다는것 감개 무량한 행복이었.. 목사공 김포종회 2018.12.31
물과 사람은 건너고 격어 봐야 안다. 물과 사람은 건너고 격어 봐야 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천지자연은 신이 만든 위대한 책이다. 거기에는 허위가 없다. 흘러가는 물, 뜨거운 태양, 총총히 깔린 별, 파릇파릇한 새 싹. 아름다운 꽃, 망망한 바다, 조그만 돌멩이, 천지자연은 그 어느 아름다움이 아닌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8.12.30
한국인 전부가 백번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한국인 전부가 백번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2018년도 도 X mas를 보냈으니 몇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空手來 空手去 나는 이 세상에 와서 무슨 일을 하고 가느냐고 되도라 보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본 mail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知人으로 부터 오늘 mail이 와 정이 있는 분에게 전하오..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8.12.29
오늘의 고사성어 [걷기운동이 노화방지에 미치는 영향] 오늘의 고사성어 [걷기운동이 노화방지에 미치는 영향] 1.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8.12.28
◈12월이라는 종착역◈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