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 안목을 가진 세종대왕 ■ 국제적 안목을 가진 세종대왕 세종대왕이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동부승지(지금의 비서실장) 정이한(鄭而漢)에게 남긴 유언이 세종실록에 남아있다. 뜻밖에도 가족이나 후손들에게 남기는 말씀이 아니었다. 『接待倭、野人, 所係匪輕, ?於平安, 歲久日深, 凡事恐或至於緩弛, 當謹愼..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24
처서(處暑) 【二十四節氣와 俗節】 처서(處暑) 【二十四節氣와 俗節】 ○ 처서는 24절기 중에 14변째 절기이며, ○ 처서는 7월의 中氣이며, ○ 처서는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에 들어있다, ○ 처서는 태양의 황경이 150°에 도달한 시기이며, ○ 처서는 동지(冬至)로부터 244일째 되는 날이다, ○ 太歲는 乙未이고, 月建은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22
人間이 갖춰야 할 德目 人間이 갖춰야 할 德目 ♣ 人間이 갖춰야 할德目 ♣ ♡ 古典 常識 동대문은 인(仁)을 일으키는 문이라 해서 흥인지문(興仁之門) 서대문은 의(義)를 두텁게 갈고 닦는 문이라 해서 돈의문(敦義門 남대문은 예(禮)를 숭상하는 문이라 해서 숭례문(崇禮門) 북문은 지(智)를 넓히는 문이라는 뜻..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20
사람에게는 빠지기 쉬운 여덟 가지 잘못 사람에게는 빠지기 쉬운 여덟 가지 잘못 사람에게는 빠지기 쉬운 여덟 가지 잘못이 있으니, 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가 할 일이 아닌데 하는 것을 주책이라 하고,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을 망령이라 하며, 남의 비위를 맞추어 말하는 것을 아첨이라 하고, 시비..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18
무안 회산연지에서 백련에 반하다. 무안 회산연지에서 백련에 반하다. 연꽃을 보러 갔더니 연잎만 보고 왔다. 그 것도 큰 연잎들의 너울거림만 실 컨 본 것이다. 연잎들이 뒤집어져 하얗게 너울거리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그 것은 하나의 군무이자 10만평의 회산연지에서 벌어지는 연잎들의 집단 춤사위였다. 어쩌다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16
?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 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 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텐데 흘..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14
쉽게 쉽게 살자 쉽게 쉽게 살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를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 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 ..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13
(굿) 94세 박승복회장의 체험담...?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굿) 94세 박승복회장의 체험담...🖒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4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 고량주한병 이다. 올해..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11
말복(末伏) 【二十四節氣와 俗節】 ※ 금년은 8월11일이 말복입니다, (월복으로 늦젔읍니다,) 말복(末伏) 【二十四節氣와 俗節】 ◌ 말복 (末伏)은 절기(節氣)가 아니고 속절(俗節)이다, ◌ 말복은 임추 후에 돌아오는 첫 번째 庚日이 말복이다, ◌ 立秋가 늦게 들어서 庚日을 하나 건너뛰게 되면 20일 만에 말복이 온다,, 이를 .. 전객령공계 대종회/나의 이야기 2019.08.10
삶의 지혜로 가득한 좋은 글 삶의 지혜로 가득한 좋은 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찾아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