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20.03.08
?노추(老醜)와 화로(華老) 🍒노추(老醜)와 화로(華老) 저는 대학에서 심리학(心理學)을 강의한 교수로 7년 전 퇴직을 하고, 6년째 서울노인복지관을 순회하며 '건강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노추(老醜) (-노인의 추한 모습)와 화로(華老) (-멋스런 노인)란 내용을 강의하는데 반응(反應)이 매..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20.03.06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가세나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가세나 왜 사느냐고 ? 어떻게 살다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 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