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澤林氏典客令公系牧使公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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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2차 벌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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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공 김포종회 2022.08.26

장마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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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22.08.11

오늘은 칠석(七夕)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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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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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澤林氏典客令公系牧使公派

평택임씨 전객령공계 목사공파 어모로

◎ 사소십다(四少十多) ◎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사소십다(四少十多)란 말이 있습니다. 네가지는 적게하고 열가지는 많이 하라는 뜻으로써 이것을 잘 지키면 무병장수 한답니다.읽, 시작,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 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 다애(多愛)-사랑을 많이 하라. 사랑은 생동력의 근원이다. 다보(多步)-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 글*나그네 정*,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으니 쉽게 뜻을 이룬다.'' 는 것이구려! 그러니 이번 시험은 꼭 봐야 하겠소." 여관주인 말을 들은 젊은 선비는 용기를 얻어 과거시험을 보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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