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겸 경연 참찬관을 지내신
전객령공계 5세조 승지공 갑산(甲山) 할아버님 제향을 매년 양력 4월4일 모시고 있아오니
많이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탁갑게 비석을 세우지 못함을 늘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우리 고산향(高山鄕)의 평택임씨(平澤林氏)는 유구(悠久)한
세월(世月)속에서 이곳 봉림산세천(鳳林山世阡)의 누대(累代)의 선영
(先瑩)을 모시고 유덕(遺德)을 받들어왔다.
세천(世阡)의 지국(地局)이 앵과유지형(鶯菓柳枝形)이라 해서
석물(石物)을 놀수없다는 풍수설(風水設)에 의(依)하여 일좌(一坐)의
표석(表石)을 세우지 못하였다. 이제 총회결의(總會決議)에 의(依)하여
묘역정화(墓域淨化)와 세천비건립(世阡碑建立)과 봉림제보수(鳳林齊補修)를
모두 마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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