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마비는 아침 시간에 40% 증가한다. - 잠에서 깨어난 직후 -
홀몬 분비 때문에 혈압상승,
- 심한 근심. 걱정 등이 지속되는 것은 심장 건강 관점에서
혈압. 심박수. 아드레날린 수치가 상승되고 온몸이 경직된다.
걷기는 ‘한국인의 5대 질병(고혈압·심장병·당뇨병·뇌졸중·암)
’의 예방을 넘어 치료에까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기적의 걷기 치료법 530’의 놀라운 효과들을 확인해 보자.
즉 지속적인 저강도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를 무엇일까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달리기와 걷기를 비교해 보았다.
100% 산소에 노출된 쥐는 1주일 만에 모두 죽고 말았다.
뛰기는 250칼로리로 2배 정도 많았다.(30분 기준).
발 전체가 지면에 닿아 하체근육을 강화한다.
상체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 워킹보다 2배의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2. 체중의 1% 신발을 신어라 밑창은 적당히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앞부분은 발가락을 조금 넓힐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어야 한다. 운동화 무게는 체중의 1%가 적당하다. 3. 키의 40% 보폭을 유지하라 큰 보폭으로 ‘천천히’ 걸으면 허벅지·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킨다. 큰 보폭으로 ‘빨리’ 걸으면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4. 15분 간격으로 물을 마셔라 전날 충분한 물 섭취. 당일 운동 2시간 전, 15분 전, 운동 중 15분 간격으로 물 1컵(200㎖)을 섭취하라. 빨리 걸으면 혈압 떨어진다 고혈압 환자가 1주일에 반드시 1시간 이상 속보로 걷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립건강·영양연구소와 국립요양소 중부병원이 고혈압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1시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하면 혈압이 확실히
내려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운동량은 한꺼번에 걸어도 좋고, 몇 차례 나눠 걸어도 효과는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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