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물대좌(보물제8호)
글이 잘 보이지 않아 아래 대필
고달사지(삼국시대)
해모산(해目山)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이절은 경덕왕 23년(764년)에 건립 되였다고 전해진다. 고려 초기에는 국가에서 관장하는 3대 선원의 하나로서 왕실의 비호를 받는 중요한 사찰이었다. 975년에 세워진 원종대사(元宗大師)의 비에 새겨진 명문을 통해 당시에는 고달원(高達院) 또는 고달선원(高達禪院)이라고 하였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고달사지부도(국보제4호) 고달사지 석물대좌(보물제8호)등 국보급 석물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소재/여주군 북내면 삼교리 411-1
▶사적 제3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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