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명심보감의 글 중에서

임홍규 2014. 1. 6. 08:08

 

 

 

 

슬기로운 생각

 

한 때의 분함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忍一時之忿이면 免白一之憂다. (明心寶鑑)

인일시지분이면 면백일지우다. (명심보감)

 

忍 : 참을 인    忿 : 분할 분    免 : 면할 면    憂 : 근심할 우

 

(화가 나거든 열까지 세어라. 그러고도 화가 나거든 백까지 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