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객령공계 대종회/자유게시판

品位 있는 重年의 12 道

임홍규 2012. 6. 23. 13:38

 

 

               品位 있는 重年의 12 道

 

                      第 1 道 - 言道(언도)

老人은 말의 數(수)는 줄이고, 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 2 道 - 行道(행도)

老人(노인)은 行動(행동)을 느리게 하되 行實(행동)은

愼重(신중)해야 한다.

 

                      第 3 道 - 禁道(금도)

老人(노인)은 貪慾(탐욕)을 禁(금)하라. 慾心(욕심)이 크면

사람이 작아 보인다.

 

 

                      第 4 道 - 食道(식도)

老人(노인)은 먹는 것으로 산다. 가려서 잘 먹어야 한다.

 

                      第 5 道 - 法道(법도)

삶에 規模(규모)를 갖추는 것이 豊饒(풍요)로 운 삶보다 眞實(진실)하다.

 

                      第 6 道 - 禮道(예도)

老人(노인)도 젊은이에게 갖추어야 할 禮節(예절)이 있다.

待接(대접)만 받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第 7 道 - 樂道(낙도)

삶을 즐기는 것은 慾望(욕망)을 채우는 것에 있지 않다.

簡潔(간결)한 삶에 樂(낙)이 있다.

 

                      第 8 道 - 節道(절도)

늙음이 아름다움을 잃는 것은 아니다.

節制(절제)하는 삶에 아름다움이 있다.

 

                      第 9 道 - 心道(심도)

人生의 結實(결실)은 마음가짐에서 나타낸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넓어 보인다.

 

                      第 10 道 - 忍道(인도)

老人으로 살아감에도 忍耐(인내)가 必要(필요)하다.

참지 못하면 妄靈(망령)이 된다.

 

                      第 11 道 - 學道(학도)

老人은 經驗(경험)이 豊富(풍부)하고 터득한 것이 많다. 그러나 배울 것은 더 많다.

 

                      第 12 道 - 棄道(기도)

손에 잡고 있던 것 들을 언제 놓아야 하는지

이것이 老人(노인)의 마지막 道(도)이다.

 

 

* 위의 12가지도를 잘 지키고 살아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