品位 있는 重年의 12 道
第 1 道 - 言道(언도)
老人은 말의 數(수)는 줄이고, 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 2 道 - 行道(행도)
老人(노인)은 行動(행동)을 느리게 하되 行實(행동)은
愼重(신중)해야 한다.
第 3 道 - 禁道(금도)
老人(노인)은 貪慾(탐욕)을 禁(금)하라. 慾心(욕심)이 크면
사람이 작아 보인다.
第 4 道 - 食道(식도)
老人(노인)은 먹는 것으로 산다. 가려서 잘 먹어야 한다.
第 5 道 - 法道(법도)
삶에 規模(규모)를 갖추는 것이 豊饒(풍요)로 운 삶보다 眞實(진실)하다.
第 6 道 - 禮道(예도)
老人(노인)도 젊은이에게 갖추어야 할 禮節(예절)이 있다.
待接(대접)만 받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第 7 道 - 樂道(낙도)
삶을 즐기는 것은 慾望(욕망)을 채우는 것에 있지 않다.
簡潔(간결)한 삶에 樂(낙)이 있다.
第 8 道 - 節道(절도)
늙음이 아름다움을 잃는 것은 아니다.
節制(절제)하는 삶에 아름다움이 있다.
第 9 道 - 心道(심도)
人生의 結實(결실)은 마음가짐에서 나타낸다.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넓어 보인다.
第 10 道 - 忍道(인도)
老人으로 살아감에도 忍耐(인내)가 必要(필요)하다.
참지 못하면 妄靈(망령)이 된다.
第 11 道 - 學道(학도)
老人은 經驗(경험)이 豊富(풍부)하고 터득한 것이 많다. 그러나 배울 것은 더 많다.
第 12 道 - 棄道(기도)
손에 잡고 있던 것 들을 언제 놓아야 하는지
이것이 老人(노인)의 마지막 道(도)이다.
* 위의 12가지도를 잘 지키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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