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系史에 對한 考察
고대 오림(古代 吾林)의 득성설(得姓說)
우리 임씨(林氏)가 성(姓)을 가지게 된 연원(沿源)에 대하여 정확(正確)한 문헌(文獻)은 없으나
이설(二說)로 전(傳)해지고 있다,
◉ 一 說
당요초(唐堯初) 신인강우(神人降于) 기주태현(冀州太縣) 쌍목하(雙木下) 용상심위(容狀甚偉)
재지과인(才智過人) 인이사성(因以賜姓) 임운(林云)
[해설]
지금으로부터 수천년전(數千年前) 중국당요시(中國唐堯時) 요(堯)임금시대(時代)에 신인(神人)
한분이 기주태원현(冀州太原縣)에 두나무 아래로 내려 오셨는데 그 용모(容貌)가 심(甚)히
거룩하고 재조(才操)와 지혜(智慧)가 남보다 뛰어나므로 왕(王)께서 임(林)이라 성(姓)을 내리
셨다,
◉ 二 說
은왕자(殷王子) 비간지자 견(比干之子 堅) 은어장림산(隱語長林山) 고(故)
임자위성(林字爲姓)
[해설]
은(殷)나라 말엽(末葉) 은 왕자(殷王子) 비간(比干)의 아드님 휘(諱) 견(堅)이라는 분이
부친(父親)께서 주왕(紂王)의 학정(虐政)을 간(諫)하다가 참사(慘死)함을 보고 한(恨)을 품고
장림산(長林山)으로 피신(避身)하여 은거(隱居) 하심으로 성(姓)을 임(林)이라 하였다,
제一說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신화설(神話說)로 생각(生覺)되며 은왕자(殷王子) 비간(比干)의
후예(後裔)인 견(堅)이라고 하는 제二說을 정설(正說)로 믿고자 한다,
委員一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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