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공 김포종회
2013년11월17일 김포 시제 봉행
임홍규
2013. 11. 21. 06:56
2013년 11월17일 (음.10.15) 휘 훤자 12대조님 제향을 모시는 날 비가오고
바람불고 일기가 불순하여 옥내에서 제향을 올리게 되여 죄송스러웠읍니다.
종중 머느리회에서 몇 일 전부터 정성스럽게 마련한 여러음식과 술로 많은
후손들이 제향을 올리고 음복을 하면서 그 동안에 안부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읍니다.
내년 제향에는 더 많은 후손들이 참여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