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은날
하루에 몇번을 마주 쳐도
고운 미소 보내는 사람
내 부족함 채워주며
토닥여 줄수 있는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어두운 밤하늘 반짝이는 별 보며
사랑의 세레나데 불러 주는사람
삶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내게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줄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내 실수 인정하고 잘할수 있을거라
용기와 힘을 주는사람
따뜻한 가슴으로 더 많이
포용하고 이해 할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진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이제 중년의 삶속에
잊혀져 가는 내이름 석자
다정스레 한번 불러 주는사람
그런 당신 당신을
사랑하고 하고 싶은 날입니다
꽃사랑 / 전 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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