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 我林의 得姓說
比干之子 堅 隱放 長林山 林字 爲姓云
比干은 只今으로부터 三.一ㅇㅇ年 卽 西記 記元前 一.一ㅇㅇ年 오늘날의
中國 黃河流域 南쪽에 位置하였던 黃河文明의 中心地인 殷나라 三十代
紂王의 三寸이며. 當時에 殷나라의 屬邦이였던 周나라의 操縱을 받은 傾國之色인 妲妃의 사주로 말미암아 紂王이 自不忍見의 허虐政을 거듭함으로 紂王의 三寸이신 比干께서 죽음을 무릅쓰고 이를 諫하니 紂王께서 「忠臣은 죽음도 不辭한다면 이 칼로 죽어보라」하며 차고 있던 銀장도를 던져줌으로 比干게서는 그 칼을 뽑아 王앞에서 自決하니 萬古忠臣이라.
(比干說話 春秋에서)
一九八二年 春秋
註後孫 鐘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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