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공 김포종회

동방 아림의 득성설

임홍규 2017. 3. 27. 10:15



                          東方 我林得姓說

 

比干之子 堅 隱放 長林山 林字 爲姓云

比干只今으로부터 .ㅇㅇ年 卽 西記 記元前 一.ㅇㅇ오늘날의

中國 黃河流域 南쪽에 位置하였던 黃河文明中心地나라 三十代

紂王三寸이며. 當時나라의 屬邦이였던 나라의 操縱을 받은 傾國之色의 사주로 말미암아 紂王自不忍見의 허虐政을 거듭함으로 紂王三寸이신 比干께서 죽음을 무릅쓰고 이를 하니 紂王께서 忠臣은 죽음도 不辭한다면 이 칼로 죽어보라하며 차고 있던 장도를 던져줌으로 比干게서는 그 칼을 뽑아 앞에서 自決하니 萬古忠臣이라.

(比干說話 春秋에서)

 

一九八二年 春秋

                                               註後孫 鐘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