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공 김포종회

평택임씨 전객령공계 약사

임홍규 2016. 6. 22. 06:29



平澤林氏 典客令公系 世春 先生

                                                              (전객령공계 약사)



관향(貫鄕) : 평택임씨(平澤林氏) 성명(姓名) 임세춘(林世春)

아호(雅號) :

연대(年代) : 려말(麗末)

직위(職位) : 세자사(世子師). 전객령(典客令)

공신호(功臣號)

저작(著作)

향사(香祀) : 숭모사(崇慕祠)

문헌(文獻) : 高麗史104. 李丙燾.韓國史中世篇1961.

(관련 문헌의 보완을 요구합니다.)


약사(略史) : 平澤林氏 典客令公系麗末 德望學識이 뛰어나 世子宮世子師

(太子賓客)歷任하고 典客令으로 國寶迎接大臣들의 供饋등을 管掌하는 등

愛國忠貞淸廉이 되어 니라와 家門을 빛낸 林世春一世祖로 하여 累代

걸쳐 世居平澤本貫으로 삼아 世系를 이어왔다.

世春長子 榟禮儀判書寶文閣 大提學을 지냈고 曾孫 整朝鮮 初期 禮曹判書,

兵馬節度使. 平壤府尹에 올라 成宗淸白吏錄選되었으며. 玄孫 命山吏曹判書

歷任하였다.

또한 朝鮮名將 林慶業世春12世孫으로 領中樞府事 篁四男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武藝에 뛰어나 武科及第 小農堡權管. 僉知中樞府事를 지냈고 李适

때에 을 세워 振武原從一等功臣이 되었으며 후에 兵馬節度使 兼 安州牧使를 지냈다.

丙子胡亂 때는 到處에서 敵軍擊退하여 英雄的이고 傳說的勇名을 떨쳤으며

그의 兄 亨業丙子胡亂 母親喪을 당한 關係避難을 못가 淸軍에게 붙잡혔으나

孝誠이 뛰어남을 안 淸軍孝人不可害라고 讚嘆할 정도로 孝子. 忠臣旌門이 고향에

세워졌으며 肅宗 持平追贈되어 名望 높은 平澤林氏 家門을 더욱 빛냈다.


平澤林氏 典客令公系祖上이 살아온 歷史的背景行蹟收錄하여 子孫萬代

하고자 大宗會 編制參判公. 判書公. 承旨公. 兵使公. 正郎公. 典籍公. 葛谷公

7個派로 하여 1802年 壬戌譜始刊으로 1924年 甲子譜. 1957年 丁酉譜. 1983

癸亥譜. 2004年 甲申譜發刊하였으며 崇祖 思想鼓吹(고취)爲先事業으로

宗中 中興繁榮의 기틀을 造成하기 위해 1947年 忠州市 丹月洞 382-15崇慕閣

建立하고 每年 411.2.3世祖祭享奉行遂行해 오다가 老朽하여 2007年 重創하고 名稱崇慕祠變更하면서 95뜻 깊은 竣工式擧行하였다. 近處林慶業 將軍

모시는 忠烈書院隣接해 있어 宗門繁盛이 자랑스럽다. 1984에는 忠州市 鳳方洞

平澤林氏 典客令公系 大宗會館建立하고 宗會運營하여 오다가 狹小하여 2005

411日 忠州市 蓮守洞 1148番地 現 建物移轉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약사의 보완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