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공 김포종회

乙未年을 보내면서

임홍규 2015. 12. 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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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未年을 보내며서..!

 

 

어느 해 보다 도  다사다난 했던  한해 를 보내 면서

아 쉬움 에  마음  한 구석  가 득히

서려 있는 것  같습 니다

 

 

수 많은  세월 을 보내 면서 도  뒤 돌아 보면

언 제나  늘  그 자리 에  서 있는

내 모습 이  아니 던가  싶습 니다

 

 

아름 답던  지난 추억 들에

감희 가  서리 서리  감 돌고  지나 가는

2015 년  한해 가  아니 였나 봅 니다

이 제는  새해 2016년 해를  맞이 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 습니다

 

 

 

여러분님 께 서도  지난 한해 에  얼 마나  많은

기쁨 과  즐 거움 으로  삶의 생활 을  느 끼고

알찬  보람 과  내일 에  희망 을   얼 마나  크게 얻고

아름 다움 을   마음 속에  간직 하고  계시 는 지요..

 

 

떠 나는 乙未年를  조용 히  보내 면서

무한 한  꿈 으로  다가 오는  새해 를  맞이 하는

아름 다운  우리 에  새 희망 과  꿈을

새 로운  마음 가짐  으로 서  지난 해에 

이 루지  못한  꿈과 지혜 로움이 더 하기를..

 

 

병신년(丙申年) 새해 에는  내가 기억하고 

사랑하는 그대들의  모든 가정에  평화와!

축복(祝福)이 나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팔 백수이지만. 항상 바쁜지라..

소생의 올리는 글에 댓글과 추천을 

하여주시는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온 가정이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평화와 축복(祝福)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