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 【二十四節氣와 俗節】
○ 立冬은 겨울이 처음 시작되는 날이다,
○ 立冬은 24절기 중에 19번째 節氣이며,
○ 立冬은 10월의 절기로 霜降과 小雪 사이에 들어있다,
○ 立冬은 태양의 黃經이 225˚를 통과할 때이며,
○ 立冬은 冬至로부터 320일째 되는 날이다,
○ 10월의 名節이나 俗節은 없다,
○ 太歲는 己亥이고, 月建은 乙亥이며, 日辰은 己酉이며,
節入時刻은 初亥時이다,
○ 封(괘)는 兌(태) 九四이다,
《입동의 뜻》
○ 우리나라에서는 입동을 특별히 명절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겨울로
들어서는 첫째 날로 여겼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울 채비를 한다,
○ 『회남자(淮南子)』 권3 천문훈(天文訓)에는 秋分이 지나고 46일 후면
立冬인데 草木이 다 죽는다고 하였다,
○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朝鮮常識門答』에 10월을 상월(上月)이라고
하였다, 상달은 10월을 말하며, 이시기는 一年 농사가 마무리되고
신곡신과(新穀新果)를 수확하여 하늘과 조상께 감사의 禮를 올리는
계절이다, 10월을 열 두 달 가운데 으뜸가는 달로 생각하여 상달이라
하였다,
'전객령공계 대종회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역력에 좋응 식품 (0) | 2020.03.22 |
---|---|
오늘은 소설(小雪) (0) | 2019.11.22 |
상강(霜降) 【二十四節氣와 俗節】 (0) | 2019.10.24 |
오늘은 추분(秋分) (0) | 2019.09.23 |
백로(白露) [二十四節氣와 俗節]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