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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94세 박승복회장의 체험담...?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임홍규 2019. 8. 11. 19:30




(굿) 94세 박승복회장의 체험담...?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4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

고량주한병 이다. 올해 94세 (19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 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쳐서 가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30년전 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사업상 술자리가 많다보니 만성위염 위궤양에 시달렸다.

1980년 일본 출장때 함흥 상업학교 동기였던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고 알려줬다. 믿을수 없어서 일본 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

하고 있다. 3일을 마셨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해서 주위 사람들도 마시게 했더니

모두 같았다. 한 달을 꾸준히 마시니 피곤한 것을 모를 정도가 됐고 석달이 지나니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만성 위염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박회장이 말하는 식초 먹는 법* 1회에 식초 18cc

(작은 소주잔으로 1/3정도)에 냉수를 묽게 타서 식후에 하루 3번 마신다. (54cc를 하루에 세번

나누어 마신다.) 공복에는 속이 쓰리고 소화에 지장이 있으니 식후에 복용 하시길. 냉수 대신

토마토쥬스를 타면 마시기가 쉽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좋으며, 너무진한 식초는 피하고 흑초는

식초성분이 35% 뿐임으로 양을 늘혀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은 청정원에서 나오는 홍초 식초도

마신다고 합니다. 박회장은 사과식초와 흑초를 즐겨 마신다. 박회장은 식초가 피부에도 좋고

흰머리카락도 방지해 준다고 했다. 그는 염색을 하지 않았어도 앞머리만 약간 희다. 박회장의

기사가 알려진 후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사람들을 만나면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었다.

전에는 가벼운 목례만 했었는데 이젠 깍듯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94세 인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회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많으셨어요? 제 또래로 알았습니다."

하고 놀랐다고 하십니다.~ ♡식초는 우리 몸을 이렇게 건강미로 변화를 준답니다.♡ - 옮겨온 글- Good morning!^¿^♡? 편안한 밤 되셨습니까? 살아가면서 부와 명예도 좋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속담에 건강보다 나은 재산은 없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오늘하루도 맑고

환한 모습으로 행복과 즐거움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